가짜영능력자냐는 뭇매에 기자회견을 여는 레이겐. 아주 나도 착잡하고 그와중에 레이겐 될대로 되라 하며 회견 하는거 웃기고ㅜㅠㅠ 그러다가 그가 어릴때 쓴 작문을 보여주며 무엇이 되고싶었던거냐 왜 영매를 시작했냐 라는 기자질문에 과거를 돌이키다가...





이부분 연출이 아주 사쿠타카 열연이 아주 어휴 보다가 감동받음 모브만이아니라 레이겐 스스로를 돌아보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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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 모브 뜬거 알고 슬그므레 미소짓는거 넘 두근하고



​​자신에 대해 이미 알고있었다고 할때 알리고싶지않았던걸 알아버렸다는 긴장감에 있다가.. 카게야마 시게오가 좋은 사람이잖아요 하니까 레이겐 울컥한다 와아...





일케 잘 살리네 본즈 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