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케멘 혁명~앨리스와 사랑의 마법~ 에드가 엔딩을 보았으니까 오늘 새로운 상대를 고를때가 왔다. 소악마..계열... 있더구나.. 그럼 고민할 것이 뭐있나 이친구 아니겠니+ ( 같은 상대 연달아 2번하면 진 빠지니까 로키끝나면 다시 에드가 '사랑받는 엔딩' 얻으러 가꺼얌...)
색기와 나른함이 돋보이는 소년보이스. 어이쿠 소악마 설정에 얀데레도 있네! 두근
쿠로국의 번화가에 구경하러나온 앨리스. 갑자기 내린비로 호위가 마차를 부르러간 사이 홀로 빗속에서 후드를 덮어쓰고 걸어가는 로키를 발견. 앨리스는 그가 어딘지 쓸쓸해보인다며 같이 우산 쓰지않겠냐고 말을건다.
이렇게 순순히 들어오진않고 이전에 너무 조심성 없지않냐며 주의주는 듯한 말을 함. 그래도 결국엔 앨리스의 권유로 우산안으로 들어오시는 로키.
라며 내가 캡쳐는 멀쩡한 걸로 해놔서 그렇지. 이 체셔는 첫 등장부터 범상치않다. 대뜸 너가 마음에 든다며 앨리스의 귀를 살짝 문다. 일러스트도 있음. ㅎ...
거기다 가까이서 보니 귀엽네 라느니 놀리지말라니까 마음에들었으니 안괴롭힌다느니 꽤 여러가지 말을 해주신다.
나른한 말투나 오드아이에서 어딘가 위험해보이는 매력이 넘치는중. 내가 소악마계열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보통 히로인이 옆에서 불안정한 애정결핍군을 붙잡아주는 역할이 많은데 얘도 그런것같음. 너도 날 두고 떠나는거야 하고.
그러므로 소유욕강한 소악마계는 최고 \(>ㅁ < )/
색기와 나른함이 돋보이는 소년보이스. 어이쿠 소악마 설정에 얀데레도 있네! 두근
쿠로국의 번화가에 구경하러나온 앨리스. 갑자기 내린비로 호위가 마차를 부르러간 사이 홀로 빗속에서 후드를 덮어쓰고 걸어가는 로키를 발견. 앨리스는 그가 어딘지 쓸쓸해보인다며 같이 우산 쓰지않겠냐고 말을건다.
이렇게 순순히 들어오진않고 이전에 너무 조심성 없지않냐며 주의주는 듯한 말을 함. 그래도 결국엔 앨리스의 권유로 우산안으로 들어오시는 로키.
라며 내가 캡쳐는 멀쩡한 걸로 해놔서 그렇지. 이 체셔는 첫 등장부터 범상치않다. 대뜸 너가 마음에 든다며 앨리스의 귀를 살짝 문다. 일러스트도 있음. ㅎ...
거기다 가까이서 보니 귀엽네 라느니 놀리지말라니까 마음에들었으니 안괴롭힌다느니 꽤 여러가지 말을 해주신다.
나른한 말투나 오드아이에서 어딘가 위험해보이는 매력이 넘치는중. 내가 소악마계열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보통 히로인이 옆에서 불안정한 애정결핍군을 붙잡아주는 역할이 많은데 얘도 그런것같음. 너도 날 두고 떠나는거야 하고.
그러므로 소유욕강한 소악마계는 최고 \(>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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