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서 숙소찾아가는 길이었던것같은데 진짜 일본 고전양아치 스타일을하시고 (삼총사 옷) 고전만화처럼 한손엔 종량제봉투 한손엔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줍고계시던데 --? 난 순간 어디서 봉사활동 나왔나.. 생각들더랔ㅋㅋㅋ 아님 컨셉인가? 주볌에 몰카라도? 머리스타일은 자세히기억안나는데 모히칸였던것같고 복장보고 만화같아서 충격먹음ㅋㅋ
어이쿠야! 어떻게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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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일본에서 신기한 장면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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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와이파이 존나 빠르다
후우우ㅜ 이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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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트 들려야지!!
어!!
호 (아무말덕질)
恋色始標 FILM.1 小鳥遊 聖
이것도 장난아니다 마에노 토모아키 선생님ㅋㅋㅋㅋ 흐어어야ㅏㅓ 맞습니다 제가 마에노 토모아키분의 이런 미성을 좋아합니다. 앞부분 5분듣는데 홀리듯이 또 글적고있다ㅜㅠㅠ 친구에게 고백하던 주인공이 차이는 걸 보고 걱정어린시선으로 바라보다 서서히 사랑에 빠지는 타키나시 히지리. 끝까지 들을시 추후 채워질 예정!!
호 (아무말덕질)
幻妖綺~狼ノ許婚~ 와미친
첫트랙 5분도 안들았는데 걍 좋다 너무 인상적이다. 어릴적부터 친한 오빠는 사실 늑대인간인걸 감추고있었다. 미친 너무 달달해 너무 좋아... 마에노 토모아키 물망초의 굵은 목소리만 듣다가 내가좋아하는 오빠느낌의 미성들으니까 죽을것같다 어색해 내기준의 마에노 토모아키는 아베노 하루이츠키인데 히야...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고 광명을 얻었습니다. 최고다 세상사람들이 이거들으면 좋겠다 하하
호 (아무말덕질)
이어서는 하라다 사노스케편 박앵귀 일곱번째 (무조건 스포)
오키타편이 빨리 끝나서 하라다도 이어서 작성해봅니다. 이때아니면 또 몇주이상은 글을 안쓸것같아서 올리는 것도 맞음. 1,2장: 사노가 치즈루를 둔소 밖으로 몰래 데리고 나옴. 나오면 안되는데...이러니까 멀리가는 것도 아니잖아 주변 산책! ㅎㅎ멋져.. 나의 호감도가 up되었다! 이래서 사노가 오빠가 됬으면 좋겠다 앙케이트 1위 인건가 싶었엏 초장이거늘..ㅋㅋ 3장: 사노가 치즈루를 데리고 센이랑 만나게 해줌. 치즈루가 기운없어보인다고 무려 센한테 부탁한거였음. 크흐. 멋지네... 4장: 헤이스케랑 토리우미선생님이 신선조를 떠나는 장임. 이때 누구한테 말걸어 볼까가 선택지가 뜸. 이때 이토랑 아는 사이인 사람. 이 나오길래 누구지? 누른 흔적은 있는데 누구지..? 싶어서 보니 산난선생님! 간만에 설렜음. ..
호 (아무말덕질)/이거 재밌잖아!
오키타 소지, 박앵귀 소리 여섯번째 (무조건 스포)
와 요새 눈이 진짜 안좋아졌는지 안경쓰고 노트북을 쓰는 지금도 글짜가 좀 어지러져보인다. 힘들다..ㅎ 불친절한 자기만족형 기록 포스팅입니다! 자, 오키타편!! 아 진짜 박앵귀 원화가 정말 장난없는것같다. 지금 간만에 거의 한달만에 박앵귀 여는데 너무 멋져서 입틀막ㅉ렁ㅆ.... 이하 메모장정리+지금 감상문 2장: 첫 순찰 나갈래? 라는 선택지에서 아니 집에 있을래.. 를 고르면 다다미방 밖에서 오키타와의 대화가 뜬다. 그 내용은 일전에 뜰에서 하지메가 검실력봐줬던 이벤트에서 치즈루 칭찬해준거에 대해 오키타가 그건 어디까지고 하지메 애가 착해서 적당히 둘러준거고 그런검실력으론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며 치즈루에게 독설을 날림! 뭐 이렇게 까진 말 안했긴한데 ㅋㅋ 쨋든 같은 의미. 이게 오키타호감도가 쌓였을 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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